백조 탈출!!!!!

빈둥 빈둥 엑스레이 촬영기사도 아닌데.. 짧다하면 짧고, 길다하면 긴 한 달 새로운 직장을 구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다들 빨리 직장을 구했다고 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직장에 나가길 바랬던 우리 둘째 근수에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욕심많은 큰 아이 세은이에게도 ...... 엄마가 취직 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성지토건 사장님 복덩이 얻으신 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7시 30분 쯤 사연 부탁드립니다.(식구들 아침식사 시간입니다.) 신청곡 : 혜은이(아빠와크레파스) 익산시 어양동 부영1차 108 동103호 정미순(010-6413-4506) 추신 : 보내주신 영화감상표 잘 받았습니다. 12년 만에 가족 나들이 한번 할 계획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