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에 집에서 군산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야간에 야간대에 편입하여 다릴떄가 있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그떄는 모닝쇼를 참 즐겨들었는데 지금은 기숙사에 있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모닝쇼에 힘보다는 잠이 더 좋더군요.
한 7년정도 지난 일인데 모닝쇼에 방송도 참여하고 선물도 받았지요.
그러나 선물을 받은 일은 좋았는데 그 타이어 교환권 때문에 제가 그리도 소중히 여기던 노트북과 카메라를 잃어 버리고 얼마나 속상하던지...
지금은 하나에 추억으로 지났지만요.
그때 사연에 참여하여 학교에서 M/T를 가서 함께 온 상대 여학생들에게 얼굴도 모른 상태에서 인기짱이기도 했어지요. 방송에 힘은 무섭더군요 가족들 친구들 그날부터 1주일은 전화 꽤나 오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하나에 좋은 추억으로 남게 해준 모닝쇼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즐거운 방송 부탁드립니다.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바뀌는 날 다시 모닝쇼와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