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형을 알게 된건 지금으로부터 9년전 예고없이 결혼 한다고 데려온 한 남자였다 매형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 벌서 늘 누나 곁에 있어주어서 고밉습니다.
누나에게 들었어요
소방 진급시험 준비로 매일 책과 씨름한다고 들었어요
격일제 근무로 피곤하실텐데 비번날 도서관 가신다면서요 존경스럽습니다
매형같은분은 이세상에 둘도 없을거에요
매형 고생한김에 좋은 결실을 맺길바래요
전주에서 처남 기조가 기도 할게요
오늘 저녁에 누나한테 전화할게요 매형 보양식좀 해달라고 해야 겠네요
매형 화이팅 팅팅팅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900번지 전주국립 박물관(내) 방재실 문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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