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의 돌!!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결혼 14년만에 어렵게 어렵게 생긴 우리 아기가 33주만에 엄마 아빠의 마음 고생을 시키며 태어난 우리아가의 사연을 올린적이 있는데..... 기억 하실줄 모르겠네요. 김차동씨 말데로 귀하디 귀한 우리 단비가 7월 2일에 첯돌을 맞는 답니다. 요즘은 아이 재롱에, 세상 살면서 이런 재미도 있구나..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재미로 산답니다 우리 단비의 돌을 축하 받고 싶어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하세요. 전주시 대성동 영동고덕 아파트 A동 1205호 018-214-7743(284-7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