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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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06:50
안녕하십니까? 전주에사는 FM모닝쇼의 애청자입니다. 7월1일이 사랑하는 아내 송수미의 생일입니다. 아이가 몸이 불편한 아이때문에 항상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내마음도 아팠읍니다. 또한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한번도 제대로 하지못했읍니다. 그래서 모닝쇼를 통해서 말을 하고 싶읍니다. "바닷물이 마르는 날까지 나의 아내 송수미를 사랑하갰노라고... 김차동씨 큰소리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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