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인터넷을통해서 처음으로 사연을 정합니다..내가 김차동씨를 처음 만난것은93년인가 그런데요...인제 울산으로 이사온지 2년이 넘었네요..우연히 전주 방송국에 들어 갓다가 생방송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가끔은 전주에 가면 꼭 듣는 방송을 이제 울산에서 들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언제나 활기찬 목소리에 좋은 하루를 열어 주는 김차동 씨에게 감사 하고요,, 이방송을 들으면서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는 고향사람들에게 모두 건강 하게 행복한 전북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청곡은 보니엠에 해피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