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침마다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김차동씨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고창군 해리지구대(구 파출소)인데요, 4개면을 관리하는 지구대 살림살이를 관리하는 관리반을 맡고 있는 여경동료인 정성숙순경이 오는 6월 30일이 초임순경인 1년동안을 무사히 마치고 7월 1일부터는 정식 경찰관으로 근무를 한답니다.
남자직원도 조금은 어렵다고 느끼는 힘든일을 잘하고 이제 병아리에서 좀더 성숙한 모습의 경찰관으로 발전되었음을 방송을 통해 축하해주고 싶고 함께하는 전직원이 모두 측하한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방송시간은 가능하다면 30일 08:20경정도이면 좋겠는데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