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미래 어린이집 친구들아, 오늘 우리 캠프 간단다.)
문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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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07:11
"선생님!우산쓰고 장화 신고 가면 되잖아요"라고 소리치는 아이들의 외침을 뒤로 하며,"비가 오니 다음에 열밤 자고 떠나자"던 캠프를 오늘 아침(금요일) 하늘을 바라보며,다시 떠나기로 했습니다. 미래어린이집 친구들, 빨리 도시락 들고 맛있는 간식 싸서 배낭메고 어린이집으로 오세요. >>그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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