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기분이 넘 우울했답니다....이유를 설명 하자면 넘 길어 질 것 같아 그냥이렇게 덕두리처럼 짧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이제 장마라는데 오늘 비는 그냥 고요하기만 하네요...
우울한 기분 여기까지 하구요 낼 아침엔 새로운 기분으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행복한 사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차동 아찌께서 기분 좋아지는 음악 하나 선물해 주세요...아침에 힘나게요^^.. 아자!!
장마라구 저에 오늘처럼 기분 꿀꿀해 하는 분 없길 바라구요 모두 '오늘'이란 선물을 받았으니 최선을 다하고 기쁨이 풍성한 날들 되시길 빕니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가 585-8
김영숙 063-225-6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