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8년차입니다.
8년동안 살면서도 아직까지 저희 부부는 항상 신혼같은 분위가 난답니다.,
저는 랑이 한살 어린 30살이거든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 한답니다.
제가 사연을 보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요즘 랑이 너무도 힘들어 한답니다.
인테리어를 하는데 정말 어떻게 말하면 노가데라고들 하는데,, 랑은 인테리어하
고 리모델링하는 정말 멋있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이 직장을 다닌지 이제 1년이 되어가는군요.
그런데두 아직까지 힘들어 하고 몸이 여기 저기 아프다고 해서 .......
어떻게 해줘야 할지,, 제 마음이 항상 편하지 않아 표현을 못하는 제마음
글로 나마 랑에게 전하고 싶구 항상 가족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도 감사.. 또감사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술좀 줄렸으면 좋겠는데 효과가 있을지....
너무도 고마운 인재 은혜아빠 사랑하고
언제나 항상 행복하기를..
참 신청곡은, 거북이의 노래 "나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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