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친구처럼 다정하고 재미있는 방송 잘 듣고 있어요..
낼 단오날은 남편 최병용씨의 생일이랍니다.
맞벌이 부부로, 8개월된 아기키우느라, 잘 거두어 먹이지 못한점이
느을 미안합니다
낼 아침에는 쇠고기 미역국에 따뜻한 밥을 먹고 든든하게 출근길에 나서렵니다
....
차동님의 축하 메세지가 나온다면 더욱 기분 좋은날이겠지요
...(아침에 7시 30분 ~ 8시 사이에 방송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최병용 전주
주소 : 전북 익산시 삼기면 간촌리 233
hp : 016-422-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