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334호 카풀가족이 된 장복규입니다.
저희가 결혼한지 12주년이 되었습니다.
두딸 하얀이, 한울이와 막내인 아들 진혁이와 행복하게
가정을 꾸며주는 동갑내기 아내 주미정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이해 많이 많이 해주면서
사랑과 건강과 행복으로 우리 가족 만들어 갑시다.
사랑해!
푸른하늘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결혼 12주년 선물로
제 아내에게 선물로 들려주고 싶습니다.
- 평화동에서 장복규(011-675-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