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에 저희 엄마 생신인데요,
항상 말썽만 부리는 미운 큰 딸이 사연 올려요,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있는데요.,
"엄마, 저 큰 딸 유미예요.
항상 말썽만 부려서 제가 많이 미웠을텐데,
앞으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말썽도 안 부릴게요,
그동안 너무 말 안 들어서 죄송하구요, 생신축하드려요.
참, 빼먹을뻔 했는데 사랑해요,"
신청곡은 이용의 후회이구요, 방송 시간은 7시부터 7시 40분 사이에요,
학교가기 전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
이 곡이 엄마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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