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망설이다이렇게용기를내어서글을올립니다. 어제가 이층에살고있는작은매형생신이거든요. 생신파티는오늘저녁에하기로했어요. 차동씨도함께축하해주세요. 언제나 누나를배려해주시는 매형께56번째생신을진심으로축하드린다고 깨동씨가방송을통해서축하주세요. 언제나 어머님의큰아들역할을하는매형의생신을축하해주세요. 꼭이음악틀어주세요.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꼭부탁해요. 전주시완산구 중노송동1 019-245-9078 큰처남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