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올리는데...선택받을수 있을지....ㅠ.ㅠ
제발....
항상 매일 6시 45분에 일어나 씻고 방에 들어와 바로 라디오를 클릭합니당.
항상 차동님의 날씨정보 뉴스 그날의 역사등 8시까지 듣고 출근을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다름이 아니라 사랑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엄마(고영옥)의 생신을 추카하기 위해서 입니당.
아직 직장에 다닌지 얼마안되서 아주 멋진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연이나마 올려서 소개를 받고 싶군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엄마(고영옥)
미운오리 새끼 양념딸이 이렇게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 챙기시구요....
아빠랑 같이 하는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생신축하드려요.
깨동보숭님!
꼭 소개시켜주세용
전북 군산시 삼학동 812-2번지 12/3반
011-9397-3651
두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