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또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
오늘 아침에 현정이 사연 뽑혔다는데
듣다가 모르고 자버렸어요., ㅠ
그래서 못 들었는데 .. 이번에 사연 뽑히면 좋겠어요
정말 욕심이 많은 건가요? 어제 올리고 오늘 올리고..
하지만 사랑하는 엄마의 축하 사연 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어요
오늘꺼는 뽑히지 않을꺼란 건 알지만 그래도 써보려구요..
그래도 엄마한텐 학교 가기전에 말하고 나올꺼에요
이 방송 꼭 들으시라구요.. 혹시 모르니까..
내일은 하나밖에 없는 ♡우리 엄마 (성함은 박 경 숙) 생신이에요..
맨날 말도 안듣고 철 없이 행동하는 큰딸인 함윤미
항상 아껴주셔서 저는 맨날 죄송하기만 해요
엄마한테 화내고 나서 후회한적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부턴 후회 할 행동은 하지도 않을꺼에요.
그리고 제 성격이 원래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라
좋아도 좋은척은 하지 못하고 싫은척만 하는데
그래서 더욱 죄송한거 같네요
이제부터 윤미는 엄마 속 안 썩혀드릴꺼에요..
마지막으로 " 엄마, 생신 축하드리구요 윤미가 사랑하는 거 알죠 ? "
라고 해주세요!!!
사연은 7시 30 분 이후에 꼭 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이 사연 뽑혔음 좋겠어요..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노래도 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릴께요
익산시 모현동 현대 6차 405동 304호
016-9284-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