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희 엄마♡ 생신이에요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또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 오늘 아침에 현정이 사연 뽑혔다는데 듣다가 모르고 자버렸어요., ㅠ 그래서 못 들었는데 .. 이번에 사연 뽑히면 좋겠어요 정말 욕심이 많은 건가요? 어제 올리고 오늘 올리고.. 하지만 사랑하는 엄마의 축하 사연 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어요 오늘꺼는 뽑히지 않을꺼란 건 알지만 그래도 써보려구요.. 그래도 엄마한텐 학교 가기전에 말하고 나올꺼에요 이 방송 꼭 들으시라구요.. 혹시 모르니까.. 내일은 하나밖에 없는 ♡우리 엄마 (성함은 박 경 숙) 생신이에요.. 맨날 말도 안듣고 철 없이 행동하는 큰딸인 함윤미 항상 아껴주셔서 저는 맨날 죄송하기만 해요 엄마한테 화내고 나서 후회한적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부턴 후회 할 행동은 하지도 않을꺼에요. 그리고 제 성격이 원래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라 좋아도 좋은척은 하지 못하고 싫은척만 하는데 그래서 더욱 죄송한거 같네요 이제부터 윤미는 엄마 속 안 썩혀드릴꺼에요.. 마지막으로 " 엄마, 생신 축하드리구요 윤미가 사랑하는 거 알죠 ? " 라고 해주세요!!! 사연은 7시 30 분 이후에 꼭 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이 사연 뽑혔음 좋겠어요..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노래도 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릴께요 익산시 모현동 현대 6차 405동 304호 016-9284-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