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곡동에는
시집안간 아가씨소리 들으면 좋아하는 이금옥 언니,
어렵고 힘들어도 재치있게 웃어주는 개그우먼 정나영이,
석달도 안되었지만 10년은 같이 일한거같이 편안한 차명숙양..
이렇게 세명의 여자가 지곡동 핑클이라는 애칭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사무실입니다.
그러던 오늘 금옥 언니와 나영이의 생일 주간을 맞이하여
축하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동안의 노고와 함께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곡동 강철틀니 고향도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