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보령에 사는 19세 소녀 손지혜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제 목숨보다더 귀하고 소중한 가족 같은 친구
서은미양이 있습니다.
요즘 고3이라 서로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끝까지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서로에게 마음으로 힘이 되어주며
8년차 친구의 예쁜 우정이 영원하자고 전해 주세요
*깨동 아저씨께서 은미와 저의 우정에 활력소를 꼭꼭!! 불어 넣어 주셔야 되요!!*
등교길 7시 35분쯤에 꼭~~!!!! 방송해 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