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나님 생일 축하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서 한솔제지에 다니는 김홍선입니다. 5/14일이 저의 마나님 유지씨의 32회 생일인데 제가 심야 근무하는 관계로 미역국도 못 챙겨주고 그냥 하루를 보내고 또 심야 근무에 들어와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요즘 세대 갖지 않게 세자녀를 키우느라 고생이 많은데도 항상 가족를 위해서 헌신하는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다솜,민서,나영 그리고 유지 항상 사랑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갑시다. 늦게 나마 방송으로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s) 음악 신청(사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