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쾌유를 빌며,,,

차동ㅇi 아저씨 안녕ㅎr세요?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문민희"라고 합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어색하지만 이해 해주세요.. 어제는 토요일이라서 할아버지 병원에 다녀와서 이 글을 올립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암에 고통을 받으시며 병원에서 한달 정도 계셨는데,고통을 하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고모,큰아빠도 오셔서 마음이 찹찹한 모습이 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건강도 좋으시고,좋은일과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셨고,저희들에게도 잘 해주셨는데,왜 하나님께서는 그런 고통을 할아버지께 주셨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할아버지께선 빨리 회복하셔서 저희들과 같이 오랫동안 지냈으면 좋겠습니ㄷr. ============================== 할아버지의 쾌유를 빌며 노ㄹH를 신청하고 싶지만 병원엔 라디오가 없는 관계로 꽃다발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부탁 드립ㄴlㄷr,, 병원주소:수송동 수송초등학교 앞 중앙의원 509호,, (저의집주소:군산시 장재동 현대세솔 아파트 101동219호 {엄마의핸폰번호:011-671-6946}) -----6월13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