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이 저희 아빠 환갑 이세요..
맘 같아서는 남들처럼 잔치나 해외여행 보내 드리고 싶은데
제가 학생의 신분이어서 별로 해드릴게 없어서 속상해요...
저는 공부때문에 전주에 살고 있지만..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지으시면서 저희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라디오 사연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꼬~~옥 들려 주세요...
아빠의 환갑 추카드립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호성주공apt 204/609호
019-478-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