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째 아내 생일 축하해주세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주에서 고창으로 출퇴근하는 카플가족 205호 안창윤입니다. 김차동의 FM모닝쇼를 매일매일 들으면서 아침에 활기찬 하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6월 13일 일요일은 저의 아내 유혜경님의 44번째 맞이하는 생일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3년동안 신학교 다니면서 밤늦게까지 공부하시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가족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미소 사랑이 가득한 우리 가족.. 하이팅 안창윤 010-2685-5588 전주시 금암2동 1598-32 6월 13일 8시 40분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