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의 37번째 생일

아저씨,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저희 엄마가 라디오를 크게 틀어놔서 아저씨 목소리때문에 저희가 잠을 깬담니다. 참고로 저는 6학년 입니다. 사연을 보내게 된 계기는 저희엄마가 6월 11일이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계절에는 맞지 않지만,, 저희엄마께서 "겨울아이"라는 노래가 듣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토요일 아침에 사연과 함께 노래를 꼭 틀어주세요. 제 동생과 제가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