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사랑하는 어머니생신이세요~^^

제가 제일사랑하는 이쁜~!저희 엄마 김덕자 님의 46번째 생신이세요.. 제가 하고자 하는건 뭐든 해주시겠다는 생각에. 삼수까지와버렷네여.. 너무 죄송한마음만 들어요.. 이번엔 꼭 성공해서 좋은결과로 효도하겠다구 전해주세요@@@!!! 우리 두식구인 엄마와 저는 아침 7시30분쯤.. 정확히 아저씨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아침을 먹는답니다.. ^^;;;밥먹으면서 깜짝놀래드리구싶어요!!!!!!!! 이맘때쯤 꼭!!!!!!!!전해주실꺼죠??? 꼭이요~!!!!!! 행복한하루보내세여^^ 익산시 마동 시영아파트12동402호 오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