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ㅋㅋ
옛날 언니 졸업 추카해주신거 넘 감사 드려요..
넘 고마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요즘은 바빠서 들어올시간이 없었어요..
울아덜 건우가 입원을 했었거든요..
얼마나 아팠으면 입원을..흑흑
링겔 꽃고 있는게 얼마나 불쌍하던지..안쓰러워 죽는줄 알았어요..
월요일날 다행히 좋아졌다구 해서 퇴원했어요..
퇴원하니깐 건우가 넘 좋아하네요..
울건우 이제 안아프게 해주세염..
오라버니가 건우 이제 아프지 말라구 말해주세염..
이시간이면 울신랑 출근하면서 듣고 있을텐데 출근잘하구 영원히 따랑한다구도 전해주세염..
꼭 부탁드려요.
오라버니도 건강 조심하시구용, 항상 건강하세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091-3번지
017-640-0261
강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