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좋아 졌다.

열심히 살다 보니 .??? 내 나이 칠순이 넘어 컴퓨터를 배우개 되었으니 참으로 좋은 날이 아닐 수 없구료 우리 강사님을 비롯하여 장애 협회에서 심적 물질적 여러가지로 협조하여 준 덕분에 컴퓨터를 배우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조금 아쉬운 것은 끝까지 다 배우지 못하여 섭 섭 한 마음뿐 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음 또 배울수 있겠지요. 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열심히 가르쳐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북동 우성(A)109동에 사는 노인이... 063-251-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