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수요일은 저의 아내 박민이씨의 26번째 생일 입니다.
2년전에 저에게 시집와서 작년에 건강하고 예쁜 아들 현태를 저에게 안겨준
소중한 아내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하나뿐인 인연인 박민이 바로 제 아내를 만난것을 제 일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가정 꾸려나갈수
있길 바랍니다.
얼마전 아들 현태를 안으려다 인대가 늘어나 지금도 고생을 하고있는 아내에게
항상 몸 건강하고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사랑하는 아내 박민이, 그리고 내 아들 현태 우리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
사연소개는 8시 20분 정도에 소개시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