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퍼요!!!!

얼마전 소화도 않되고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둘째 가진줄 알았어요! 근데 급성A형 간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애기때문에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잘 도와주지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나마 치료하면 완치되는 병이라 다행이죠?! 친정(여수)에서 병원에 입원중이라 가볼수 없어서 전화만 하네요! "종진엄마!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잖아! 푹 쉬고 빨리 완치됐음 좋겠다" 울 아들이 엄마 지켜줘야 한다!(아들은 지금6개월임) 사랑한다!!!!!!!!!!!!!!! 사랑하는 남편이........ P.S: 아내가 힘낼수 있는 음악 부탁 합니다. 익산시 부송동 부영5차@ 504/305 011-9627-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