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김 차동씨 항상 차동씨의 라디오를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듣기만 하였지 사연은 처음 써봅니다... 오늘은 제가 결혼해서 처음 맞이하는 장인어른의 54 번째 생신입니다.... 그런데 장인 어른이 요즘 식사를 잘 못하신답니다... 회사끝나고 맛있는 거 많이 사서 양손 무겁게 찾아 갈 겁니다... 우리 아들 선호와 함께요.... 좋은 선곡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익산시 어양동 부영1차 @ 101-908 834-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