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은 엄마의 일기.-WAX 꺼욤...
요즘 저희 엄마가 넘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요...
딸들이... 학교다니고.. 직장다니고....
함께 있을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더욱더 어깨가...
엄마는 항상 강한분인것 같았는데...
커가면서.. 조금씩 알게 되네요... 엄마란 탈 때문에..... 강하게 행동하시는걸...
엄마도 나랑 똑같은데 말이죠...
전에 이 노랠 부르면서 엄청 울었는데...
노래가 넘넘 슬프잖아요...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전화 한번 해봐야 겠어요....
주소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205-131번지구욤...
은미의 핸펀은... 019-659-7867 이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