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을 축하해 주세요!

전주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10년의 출근길 동무가 되어 준 김차동씨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10년만에 처음 사연을 올리는 것은 어머님의 회갑을 축하 받고 싶어서입니다. 아내로서의 덕과 맏며느리로서의 덕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덕, 세가지 덕을 베풀고 사시는 홍,삼,덕 어머님의 회갑을 축하해 주세요 이젠 아내로서의 덕을 베풀 수 없어, 약간은 허전한 회갑이지만 여기 자식들과 손주들이 있으니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게 방송을 빌어 축하해드립니다. 김차동씨가 어머님께 꽃다발을 보내 주시면 기억에 남는 생신이 될겁니다. 혹시 연락처 : 평화동2가 호반리젠시빌 106동 706호 집 903-0322 김미영(며느리) 010-7314-0326 최원주 011-65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