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지만 사랑스럽고, 게으르지만 밉지않은 사람.
사랑하는 아내 김현화의 34번째 생일입니다.
못난사람에게 시집와서 천사같은 두 아들 연호와 현민이를 안겨주고
20대의 아름다운 꽃 망울을 피우고 가꿀새도 없이
훌쩍 30을 넘어 각시에서 아내로 바뀌어 버린 사람.
당신의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하고 기쁨을 같이 합니다.
오늘 하루는 세상 사람 모두가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쁜아! 축하하고 사랑해!
주소 : 김제시 신풍동 605 대방아파트 101동 604호
연락처 : 011-9646-3875(이명섭) 011-9647-3875(각시)
6월 3일 8시 20분에서 40분사이에 방송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