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길에 방송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
사내에서 만나 300일이 어느세 찾아왔네 남들은 기념일이다 해서 챙겨주는데 어빤 암것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서로 사소한 일로 다투곤하지만 앞으로 더욱 잘할게~~~정금자 사랑해^^♡
처음으로 사연올리는거라 쑥스럽고 어색하지만 제가 해줄수 잇는게 딱히 해줄게 없어서 이렇게 라도 해주고 싶어서 올렸네요 아차 아직 회사에선 모르거든요..제이름은 비공개 부탁드립니다..^^;;
오는 3일 같이 차안에서 듣느시간 7:40분쯤에 방송 부탁드릴께요..앞으로도 편안하고 활기찬 방송부탁드리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_________^
회사주소구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2가 333-14번지 태전약품(주)
연락천 011-9215-5012(오영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