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 날씨가더워요 나좀살려줘잉

날씨가 무척 더워워요^^^^^^ 점심에냉면먹으려고했는데 다수의의견으로 아구찜을 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온갖 군거질하고나서 아찌의 모닝쇼에 문을 두르려요^^^^^ 어제까지 소득세신고를 끝마치고 나니 시원섭섭하고,내일부터 휴가라고생각하니좋고 ,바쁘다는 핑계로우리아들창민이유치원도 데려다줘야하고 그동안 만나지못한 친구도만나고..... 하지못했던 집안일도해야하고, 그리고 우리서방님(시동생)인수씨의 생일 6월 4일이에요.그동안 형수가 바쁘다는 핑계로 밥한끼 해주지도못했는데 이번기회......정말 정말추카추카한다고주세요 019-610-9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