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 내일을 마지막으로 유치원출근을 마치는 울언니..
꼬마둥이들과 보낸 시간들이 재미있었는지.. 힘들었는지.. 교구만드느라 분주했던 기간들이 끝나는 날입니다.
생애 첫번째 교생선생님으로 남을 울 언니.. 잘 해냈다고 축하해주세요.
나중에.. 좋은 유치원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거라구요..
연화랑.. 연희랑.. 까미랑.. 순이랑.. 그리고 엄마, 아빠가 선생님이 되기위한 하나의 관문을 통과한걸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용~~
방송시간대는 7시 40분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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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655-1441 또는 016-744-6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