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4,5월 봄은 따뜻했던 날보다는 초여름의 날씨처럼 더운날들이 많았는데요. 벌써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6월의 시작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농사를 지으시는데요.
요샌 자주 더운 날씨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더위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 테지만..
아버지~!
힘내시구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큰딸이 힘을 불어넣어드릴게요..
아자~!아자~!아자!~!~!!~!!
신청합니다. 캔의.. 내생에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