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ㅔㅔㅔ
강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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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06:49
출근준비하며 라디오로 듣다가 들왔음다. 어제 삼실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출근준비하는 제 맘이 무거워서 신나는 노래가 듣고 싶었는데,,,, 맘속으로 `쏘냐 - 나야`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쎄 그게 나오쟌아요. 옷 갈아입다가 들왔음다. 역쉬~~~~짱입니다요. 덕분에 기분 좋아졌음다. 감솨~~~감솨~~~~^^* 여기 오신님덜,,,,,,,,존 하루,존 주말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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