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단테 입니다.
방송 잘 듣고 있구요.
날로날로 새롭게 다가오는 모닝쇼를 매일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랑하는 둘째 형부가 많이 아파요..
가족들 이웃들이 많은 위로 위안 해 주지만 그래도 차동씨의 격려라면
빨리 털고 일어날것 같습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 곁에서 지켜보는 언니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형부에게 또 언니에게 힘내라고.. 그리고 오늘은 흐리지만 내일은 해가 반드시
뜬다고.. 전해주세요..
대신 오늘 TV 방송 모니터 해드릴게요.. 꼭이요..
신청곡 : 작가님께 선곡 부탁드립니다. 저보다는 곡을 잘 고르실것 같아요..
힘찬 금요일 되세요.. 아쟈!
반월동 남양 아파트 104-1601 안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