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두 사람이 매일저녁 철창사이로 밖을 내다보는 것이 취미였습니다.한 사람은 민가집 담을 보았고 또 한 사람은 하늘에 보석처럼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그 후 담을 보았던 사람은 도둑질을 하다가 다시 들어왔고, 별을 보았던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의욕도 기력도 상실하게 됩니다. 건강 마저도 잃게 됩니다.그러나 적극적인 생각을 하면 갑자기 일도 생기고 기쁨이 생기고 아이디어가 샘처럼 솟아 납니다.부정적인 사고는 패배의 길잡이요,적극적인 사고는 승리의 길잡이 입니다.
요즘 다니던 직장을 잃고 힘들어하는 저희 남동생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입니다.직접 얼굴보며 이런 이야기 하기 쑥스러워 김차동님 목소리를 빌립니다...
사랑하는 동생아 힘내라!그리고 너의 곁엔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걸 기억해주길 바란다.내동생 화이팅^^~~
전북 부안군 동진면 동전리 550번지 박정화(010-744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