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결혼 7년차에 접어드는 울 와이프.......
막내인 저를 만나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지금까지 고생을 시키고 있읍니다.
결혼 초에는 어머님이 연세가 많칠안아서 고부간 갈등도 없었는데 요즘은 어머님 연세가 79세이다보니 조금만 말을 잘못해도 금방 또라지시곤해서
집사람이 무척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요즘에 제가 술을 넘 많이 먹고 다니니까 그것도 힘들어하고요....
집사람은 애기를 넷이나 치우고 있는셈이죠....(아들과 딸 ,저와 어머님)
힘들어 하지만 조금은 힘이됬으면 해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시청곡은 : 1.김윤아氏 "야상곡"
2.이수영氏 "꿈에"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대승 APT 202동 706호(011-9646-5590)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