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얼굴조차 보기힘든 우리남편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언제나 잠자는 모습만 보고 아이들은 학교로 저는 출근길로 ....
일에 찌들어 웃음을 잃어버린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픕니다.
자기야 힘네고 다른걱정하지않게 나도 열심히 도울께 ....
뭐니 뭐니 해도 당신 몸 해칠까봐 그게 제일걱정이야
항상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 늘 조심하고.
12년간 사랑했지만 영원히 사랑해....
8시쯤 방송해주세요 (신청곡:한동준[너를사랑해])
익산시 어양동 부영1차아파트 108동103호
018-632-1506 정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