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녹음
윤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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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0:36
오월의 아쉬운 마지막 주일 .! 어느새 제일 싫어하는 여름이 제옆에서 서성이네요 . 컴배운지 두달....!!!!! 아장아장 걸음마 연습하듯 이제 한발 한발 딛고있네요. 차동님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쁨을 아시는지요? 컴 도도사 되어 증년의 아줌마 가 자주 전주 mbc 모닝쇼를 들랑거리려는데 차동님의 배려를.......! 효자동 0166087700중년 아줌마가.....! 6월1일 청취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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