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해 주세요....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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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9:56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마다 식사 준비하면서 방송을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오늘 8시쯤 아이들과 식사하는 도중 방송을 듣다가 이상한 유머를 듣게 되어 놀랐답니다. 두 아이가 물어 볼까봐 걱정 되더군요. 아이들도 들으니 신경 좀 써주세요. 익산에서 김희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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