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우체국에 근무하는 박 은하 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집배일인데요 지금 저희 팀에선 한분이 연가중이라
그분의 몫 까지해야 하기에 너무힘이드네요.
더구나 서신동팀이라 지금 롯데 백화점이 개점을 앞두고있어 우편물이 상당히
많거든요.
저희서신팀 힘들지만 신나는 음악으로 위로해주세요.
자주 듣지만 사연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참! 바로 옆에 중화산팀이 있으니 빠지면 서운하겠죠?
저희 집배실 전 직원 화이팅!
항상 안전 운행하시라고 말씀해주시고요.
5월 27일08시05분경에 부탁합니다.
기분좋은하루 행복된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