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합니다.
이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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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6 06:48
오늘은 휴일 마음이 편합니다. 저의 딸이랑 좋은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창을 열고 싶습니다. 우리아이가 8시에 일어나서 20분에 아침을 먹고 학원엘 가야 한답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아침을 먹는다면 환상적이겠지요? 김차동 아나운서님 저의 욕심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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