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의 결혼 기념일이랍니다. 고3이라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돈도 없고,, 초등학생 동생이 돈을 달라는 말에 누나 체면도 말이 아니고, 어린나이에 결혼하셔셔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신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이제는 듬직한 딸이 되겠습니다!! 항상 저와 제 동생을 위해서 고생하고 기도하시는 엄마와 아빠의 19번째 결혼기념일을 김차동 오라버니의 멋진 목소리로 축하해 주세요^^ 주소: 익산시 영등동 308-8번지 연락처: 016-9688-0706 (아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