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하!! 축하!! 해주세요.
이희춘, 원평순의 사랑스런 둘째 딸 주하의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
21세의 국민 피부병이라 할 수 있는 아토피로 인해 항상 손이 쉴 새가 없이 움직여야만하고, 울다가 지쳐 잠을 자야하는 딸의 모습을 볼 때 가슴이 아프지요.
이렇게 힘겨운 싸움을 해야하지만 "사랑하는 딸 주하야 엄마, 아빠는 항상 곁에서 최선을 다하고 큰 힘이 되어줄께, 네가 행복할 때나, 슬플 때, 외로울 때, 어제 어디서나 항상 널 사랑한단다"
그리고 돌아오는 28일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같이 축하해 주세요.
선물이라도 주었으면 좋겠네요. 욕심인가요???
늦게 사연을 보내는 것은 전북대 축제 마지막날에 모금활동 때문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아주 예쁜 조립식 건물을 선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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