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저 내일 생일인데요...
너무나도 우울해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친구들이~~~
그날 다들 일이있어서 한명 빼고는 일찍와줄수가 없어요..
그래서 많이 우울해요..
얼마전부터 미리 준비하고있었는데..>.<
너무나도 아쉬워서..
아저씨한테 하소연하는거에요..
21살이나 되었는데~~~
게다가 얼마전에는 성년의 날이었자나요..
그날도 사실 모인 친구들은 얼마 안되지만.
그리 신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했었는데~~~
이밤에 자꾸 그런생각을 하니까는 잠이 안와요..ㅠㅜ
아침마다 아빠일도와드리면서 이방송 듣거등요
혹시 읽어주실수 있으면....
7시 반이전에 ㅇㅎㅎ
7시 반이 넘으면 8시 넘어서 들을거 같은데요~~
아저씨아침마다 좋은 방송으로~~
졸음운전 막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요~~
롤러코스터의 무지게가 듣고 싶어요~~`
틀어주실수 있으시죠~~??
아저씨~~~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