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원공제회관에서 봤는뎅..ㅋㅋㅋ

어제 사연 소개가 되지 않았던걸요.. 신랑보고.. 늦게 출근해라고 하고..같이 듣고 있었는데... 신랑 기분을 풀어주고 싶어서요...^^ 내일은 꼭~~ 들려주시려나요?? 신랑이랑 꼭~~ 듣고 있을께요.. 사랑받는 마누라가 되게 도와주세요.. 살며 사랑하며에.. 제 주옥 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시 삼천동1가 578-12 063-229-6399